반응형 우린 잠시 머물 뿐이고 즐겁게 살길 바랄 뿐이고1 영화 그녀(her), 나도 서맨다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서맨다가 있었으면 좋겠다 영화는 매우 감각적이고 현대인들의 가까운 미래를 너무나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영화가 만들어진 10년 전보다 더 공감하면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주인공인 시어도어(이하 테오)는 '아름다운 손편지 닷컴'에서 편지를 대필해주는 일을 합니다. 테오에게 도착하는 이메일과 기사를 대신 읽어주는 건조하다 못해 삭막한 AI의 목소리와 대비되듯 테오의 손편지는 너무나 따뜻합니다. 현재 이혼 수속 중이지만 아직 전부인에 대한 감정이 정리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부인인 루니 마라가 전부인으로 나오는데 그래서인지 과거 장면의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그러던 중 세계 최초 인공지능 운영체제, OS1을 구매하게 되고, 잠깐이지만 (그가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2022. 8.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