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국영 그립습니다1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매우 바람직한 전체관람가 당신이 진짜로 원하는 게 뭔지 아는 게 중요해요 장엄한 장례식 행진곡이 오프닝곡으로 깔리며 영화감독의 급작스런 죽음으로 영화는 시작합니다. 그로 인해 한 순간에 직업이 없어진 찬실은 뷰가 좋은 아주 높은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지만, 그래도 후배들과 친구가 있어 위로가 됩니다. 그러다 친한 배우 소피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하게 되고, 그곳에서 소피의 불어 선생님이자 인터스텔라가 취향인 영화감독 영이도 만나며 설레는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너무 말이 잘 통하는 영이의 다정함과 세심함에 빠진 찬실이 현실을 잊고자 과속을 하긴 하지만 결국 영이와도 좋은 친구로 남게 되죠. "평생 영화 하나만 보고 살아왔는데 이제 영화 없이 잘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는 찬실에게 중간중간 나오는 집주인 할머니의 툭 던지듯 마음.. 2022. 8.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