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월에 #이해인수녀님 #감성시 #봄에 어울리는 시한편1 3월에 딱 어울리는 시가 있다면_추천 시 3월에 - 시인 이해인 단발머리 소녀가 웃으며 건네준 한 장의 꽃봉투 새봄의 봉투를 열면 그 애의 눈빛처럼 가슴으로 쏟아져오는 소망의 씨앗들 가을에 만날 한 송이 꽃과의 약속을 위해 따뜻한 두 손으로 흙을 만지는 3월 나는 누군가를 흔드는 새벽바람이고 싶다 시들지 않는 언어를 그의 가슴에 꽂는 연두색 바람이고 싶다 새벽바람과 연두색 바람이라는 표현이 너무 아름다워요. 시 한 편으로도 봄의 설렘이 느껴지네요~~^^ 2월에 이어 3월에도 어울리는 시를 추천해 드렸는데요~ 3월도 설레는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2023. 3.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