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차 관람각1 영화 헤어질 결심,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미안합니다. 서래씨의 진심을 몰라봤습니다. 서래는 호미산으로 해준을 불러 할아버지와 어머니의 유골을 뿌려 달라고 부탁하고, 해준이 정상에서 유골을 뿌릴 때 서래가 해준에게 다가오는 그 순간 해준과 같이 서래를 의심했습니다. 서래를 의심하지만 사랑하는 해준은 될 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그대로 서서 눈을 질끈 감아버렸습니다. 처음 영화를 봤을 때 서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해준의 눈으로 서래를 사랑하고 의심하고 두려워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서래를 이해할 수 없었고 마음껏 사랑해주지 못했습니다. 서래가 울음을 머금고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라고 해준에게 물어볼 때조차도 말입니다. 서래가 보여주는 모든 행동의 중심에는 해준이 있었음을 마.침.내. 마지막 엔딩 장면을 보고 나서야 가.. 2022. 8. 1. 이전 1 다음 반응형